2009년 12월 31일
네이버 블로그가 주입니다만, 일단 이글루스에도 별관을 두게 되었습니다. 본관 주소는
http://blog.naver.com/sielrace네이버가 좀 많이 맘에 안 들기는 하지만 처음 블로그 만들었을 때가 만 18세 미만이었던 데다가 이제는 이웃도 많아서 도저히 못 버리겠네요.
네이버가 폭파되면 포스트 바리바리 모아다가 이전하겠습니다.
# by 스즈카 | 2009/12/31 23:52 | 트랙백 | 덧글(11)
2008년 08월 04일
양창수 교수님 어록
공부에 방해되는 연애는 하지 말고, 연애에 방해되는 공부는 하지 마!
(주산홀에 퍼지는 기립박수의 물결...2000년 봄 학기 특강 중에서)
양창수 VS 권오승 (주심 : 김동희)
(법률문장론 시간에)
양창수 : 하루에 10시간씩은 공부해야지!
(그 다음 법률문장론 시간에)
권오승 : 젊었을 때 시도 좀 읽고, 인생을 고찰해야지!
(그 다음 법률문장론 시간에)
학생 : 교수님! 양교수님은 이러시고 권교수님은 저러시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김동희 : 둘 다 학교 다닐때 소설 쓰겠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_-;;;
(출처: 모처의 페넬로페 님의 '기분전환을 위한 법대 교수님들 말투 분석'에서 일부 발췌)
개인적으로 어록에 하나 추가한다면 "그래도 자넨 F네"가 되겠지요. 여담으로 양창수 교수님이 곽윤직 교수님께 교과서를 써보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재떨이가 날아왔다는 얘기도 붙을 만 하고.
사실 전 공식적으로는 이 분께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스즈카는 수강신청은 학점에 얽매여서 해야하는 소인배지 말입니다. 이 분의 이름을 듣고 감히 수강 신청을 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2학년 때 민총을 청강한 바는 있어 일단 가르침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과제와 학점 압박만 아니라면 망설임 없이 수강신청할 수 있는 교수님이라는...
양창수 교수님이라면 대법관이 되셔도 변함 없으리라 믿습니다.
(...네이버 본가에는 뜬금 없이 위 '기분전환을 위한 법대 교수님들 말투 분석' 풀 버전만 올릴 예정입니다.)
# by 스즈카 | 2008/08/04 21:40 | 트랙백 | 덧글(0)